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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하 중견작가, ‘세종대왕 문학상’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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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8.29 09:21
사진=이영하 중견작가가 ‘2026 시민마을 제13호 세종대왕 신인문학상·문학상’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내외매일뉴스·내외매일신문=방명석 기자〕 이영하 중견작가가 ‘2026 시민마을 제13호 세종대왕 신인문학상·문학상’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돼 29일 오후 2시 서울특별시 중구 구민회관 소강당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수상할 예정이다.
 
대한시문학협회는 이날 세종대왕 신인문학상·문학상 시상식을 비롯해 출판기념회와 시낭송회를 함께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시문학에 대한 연구와 창작, 발표와 토론 등을 통해 한국문학 발전에 기여하고 문학의 저변 확대와 창작문화 발전에 힘써온 문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세종대왕 문학상 대상에는 김경배 시인이 선정됐으며, 최우수상에는 이사빈·상화평 씨가, 우수상에는 이영하·김혜선·최창호 씨가 각각 선정됐다. 이영하 작가는 이날 우수상 수상자로 무대에 올라 문학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게 된다.
 
이영하 작가는 문학인으로 활동하기에 앞서 군과 외교, 교육 및 사회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인물이다. 이 작가는 전 공군참모차장과 예비역 공군중장을 지냈으며, 주레바논 특명전권대사를 역임했다. 또한 성우회 정책자문위원, 한남대·건양대 초빙교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등을 맡으며 국가와 사회를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군 관련 분야에서도 공군발전협회 항공우주연구원장과 대한민국재향군인회 공군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문예춘추 문인회 이사, 공군역사재단 부이사장, 이지저널 포럼회 회장, ㈜LML KOREA 상임고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영하 작가는 군인과 외교관으로서 오랜 기간 다양한 현장과 사람들을 경험한 데 이어 문학을 통해 자신의 삶과 사회에 대한 생각을 풀어내면서 중견작가로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앞서 UN NGO 문학상을 수상하며 문학 분야에서도 그 활동과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어 이번 세종대왕 문학상 우수상 수상은 그의 문학 행보에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작가는 국가안보와 외교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과 사회, 삶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문학으로 표현하며 독자들과 소통해 왔다. 특히 오랜 공직 및 사회활동 과정에서 만난 사람들과 현장의 경험은 그의 문학적 소재와 시적 세계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배경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대한시문학협회는 이번 시상식을 통해 문학인들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시를 매개로 시민들과 문학적 소통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시상식 이후에는 출판기념회와 시낭송회도 진행돼 참석한 문인들과 관계자들이 수상자들의 문학적 성과를 함께 축하하고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영하 작가는 이날 시상식에서 세종대왕 문학상 우수상을 수상 하며 군인과 외교관, 교육자라는 다양한 이력을 거쳐 문학인으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온 자신의 삶을 다시 한번 문학으로 연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된다. 한편 ‘2026 시민마을 제13호 세종대왕 신인문학상·문학상’ 시상식은 29일 오후 2시 서울특별시 중구 구민회관 소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mailnews711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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